티스토리 뷰

음악

음악 추천 Immediate Music

MCWCDb 2016. 2. 27. 19:21

음악 추천 Immediate Music

음악계의 큰손이자 아주 대단한 명곡을 많이 남긴 Immediate의 음악들을 추천하여드리려고 하는데요.

Immediate사는 약 50여개의 음악을 남겼으며 대표작으로는 Tales Of The Electric Romeo가 있습니다.

정말 유명한 노래입니다. 영화 예고편 제작의 배경음악으로 쓰였으며 저 곡이 아니더라도 좋은 곡이 최소 40개는 될 것 입니다.

그러니까 즉 좋지 않거나 자신에게 안 맞는 노래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지요.

Immediate사의 음악을 추천드리기에 앞서서 할 이야기가 있는데 저에게 Immediate Music을 접하게 된 계기가 물론 있었습니다.

그 계기는 바로 저의 꿈 혹은 장래희망을 찾아준 영상의 추천동영상중 하나였는데 그 추천영상도 저의 꿈을 찾아준 영상과 매우 비슷하고 흡사한 영상이였습니다.

허나 그 영상의 배경음악이 매우 좋아서 찾아보니 Immediate 뮤직이더군요.

그 동영상에 들어간 음악이 3곡이였는데 전부 Immediate 뮤직이기에 놀라기도 했고요.

사실 저는 약간 생각이 적거나 부족하고 상식도 없고 그냥 꿈과 상상력만 있었던 그 시기에 영상을 접하고 어느순간부터 그 영상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거의 최근 되서야 6~7년전에 본 영상을 비로소 찾을수가 있게 되었는데 찾게된 것 자체가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영상을 찾은 이후 다른 영상들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차츰 아주 먼 예전에 접하고 잊어버렸던 영상들을 비로소 접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얻은건 사실 Immediate Music과 좋은 음악이였지만 이로써 하나의 꿈도 피어난 셈이라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도 끝났고 Immediate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끝났으니 이제 대망의 Immediate Music 대표곡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필자가 바라본 것이고 순서와 음악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 Tales Of The Electric Romeo

제가 글의 처음에서 언급했던 Immediate의 대표적인 음악이며 영화 예고편에 주로 쓰인 음악입니다.

저도 이 음악 매우 좋아하는데 Immediate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 음악이 한몫 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유럽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약간의 가사가 있기는 한데 Globus - Europe라는 곡이 이 노래에다가 가사를 추가시켜서 발표한 곡입니다. 그래도 원조는 Immediate..

Tales Of The Electric Romeo

2. Destiny Of The Chosen

제가 최근들어 좋아하게 된 음악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음악인데 요즘 Tales Of The Electric Romeo만 너무 듣는 바람에 그만 이 노래가 질려버려서 유튜브에서 좋은 노래가 있나 하고 찾는 도중 발견했네요.

웅장함을 자랑하며 마치 영화에서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느낌이 듭니다.

허나 가사는 없지만 이 경이롭고 웅장한 노래를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세계, 자연, 우주를 보여주는 느낌이네요.

그냥 여기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드리는 노래라고 보시면 되고요. 알까 모르게 매우 유명한 음악입니다.

Destiny Of The Chosen

3. Serenata Immortale

제가 Immdiate 뮤직을 처음으로 접하게된 계기가 된 음악입니다.

제가 사실 이 노래를 예전에는 매우 좋아했고 요즘은 아마 질렸겠지만 이 음악을 매우 좋아했다는 증거는 아마 여러곳에서 찾아보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358만이라는 높은 조회수를 보니 그 인기는 대충 짐작이 가능하시겠죠?

물론 Two Step From Hell사의 To Glory는 1800만이라는 대 조회수를 찍었겠지만 이번에는 Immediate 뮤직 추천이기에 Two Step From Hell의 음악은 나중에 시간이 매우 한가로울때 소개를 시켜 드리겠습니다.
Serenata Immortale

오늘은 이렇게 3개의 음악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노래는 Destiny Of The Chosen인데 사실 불멸의 세레나데나 일렉트리 로미오는 너무 질렸고 오직 Destiny Of The Chosen만 웅장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추천드리는 겁니다.

포스트가 상당히 길어진 것 같은데 여기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상당히 감사드리고요.

이상으로 음악추천 Immediate Music 포스트를 마칩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포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학생이라도 사랑하고싶어 가사  (11) 2016.04.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