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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류는 빠른 발전을 보임에 따라 천문학도 20세기 들어서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는중인 1960년대쯤에 발견한 이상한 천체가 하나 있는데
이 천체는 우연히 잡음 측정을 하다가 우주에서 잡음이 온다는것을 알고 발견한 천체인,오늘날의 펄서(중성자별)입니다.
별이 최후를 맞이하고나서 생기는 고밀도의 천체인데 태양 질량의 8~30배 정도의 항성이 폭발하고 생기는 고밀도의 천체이며
작은 스푼만한 크기도 1~600톤과 맞먹는 수준이니 과언이 아닙니다.


펄서가 있는 행성계의 상상도 입니다.
물론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펄서가 유해 물질을 방출하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죠
그냥 펄서가 있는 행성계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면 더욱 더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 사진은 게성운 중심에 있는 펄서의 사진입니다. 게성운이 초신성 폭발로 생겨났고 중심에는 고밀도의 천체인 펄서가 있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으니 게성운에 관한 정보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펄서는 위험한 존재이면서 한편으로는 우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자세한건 다음편에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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